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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빠진 장르. '이세계 마왕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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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개강날까지 탱자탱자 놀고있는 한 잉여야

수강신청하려고 크롬킨 겸에 요즘 hot한 토토미에 좀 들러봤어. 망가가 땡겼거든.

에밀리아 토미콘도 사고 싶은겸 활동해 볼까 해서 작게나마 글 싸보고 간다.

진짜 쫄보글이라서 3개밖에 소개 안해주지만 브금도 들을겸 눈팅만이라도 해봐.

 

이번에 소개하는 애들은 제목에서도 봤듯이, 이세계에 환생했더니 마왕(혹은 비슷한 무언가)이 되버린 애들이야.

처음부터 왕으로 시작하는 애가 있는 반면, 서서히 왕이 되가는 애들도 있다.

꽤나 유명한 애들이라서 보면 한번쯤 본애들도 많을거야. 뭐이건 추천글이 아니라 정보글이니 떫은건 없다고 생각해

 

 

 

 

오버로드(OVERLORD)

 

 

 

 

2015년에 매드하우스에서 애니화도 됬던, 라노벨원작 오버로드(OVERLORD)야.

같은 장르들 중에서도 주인공이 언데드라는 설정이 눈에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봤을거라 생각해

작품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요즘 많이 나오는 전개방식으로,

자기가 하던 온라인게임을 플레이 하던중 거기서 갇혀버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길드장이었던 자신을 따르는 NPC들과 함께, 자신의 길드 '아인즈 울 고운' 을 위해 이세계에서 활동하게 되는 이야기야. 주로 하는건 학살이지만.

NPC들은 길드장인 자신과 길드원들이 만든 자작 NPC들이야. 이런 점 때문에 이 애들은 자신들을 만든 길드원들을 창조주이자 자신들의 왕으로 모시고 있는 중이야

 

주인공의 이름은 '모몬가'. 현재는 '아인즈 울 고운'으로 개명

모몬가/아인즈 울 고운

(해골인지라 그것도 없다는게 딱해)

그외 주요 인물들은 위에서도 말했던, 자신을 왕으로 모시는 NPC들이 있어. 이 NPC들은 동료들과 자신이 직접 디자인 하고 만든 애들이라 다들 개성이 강한 편이야.

 

 

 

NPC부히들

 

작중 특징은, 일단 주인공들이 먼치킨으로 나와서 먼치킨으로 끝나. 시련이 닥쳐도 결국엔 자신들의 치트적 능력으로 상황을 해결하는 게 오버로드의 주 전개방식이야.

그런데도 재밌는 이유는 아마 주인공인 모몬가한테 있는거 같아.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넌다면, 모몬가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결국엔 텔포해서 가는 쫄보로 나와.

너무 조심성이 많아서, 치트적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세상에 등장하는게 7권쯤 되서야 부하들을 내보내서 자신들의 존재를 알려.

이런 주인공으로 전개되는 상황이지만, 여기서 가끔 주인공들의 학살씬으로 애들 기죽이는 씬이 묘사될때가 오면 자신도 모르게 몰입하고 있는 자기모습을 볼수있다. 

이 요소때문에 이만큼 작품이 HOT해 졌던거 같애.

 

 

 

 

 

 

 TOP2. 던전디펜스

 

라이트노벨이며, 한국작가가 연재중인 작품이다.

던전디펜스는 구판/신판으로 나뉘는데, 처음 시작은 라이트노벨이아닌 판소에서 책을 냈던 소설이 구판이다.

이후 2016년에 라이트노벨로 나왔던 작품이고 인기도 상당하다.

작품의 주 내용은, 이역시 게임세계에 갇히게 되는 패턴인데 오버로드의 모몬가와는 달리 최약체의 캐릭터로 환생하게 되는 케이스다.

모몬가가 먼치킨능력을 가진 쫄보라면, 여기의 주인공은 쫄보능력을 가진 먼치킨이다.

단탈리안이라고 불리는 주인공은 자신의 천재적인 지응과 사악하고 무자비한 심리술, 게임속에 갇히기전 미리 플레이해 알아두었던 게임속 지식들을 활용해-

마왕인 자신들의 적, 인간들과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단탈리안

(앗 고양이눈 사랑한다)

이게 게임으로 환생한 주인공의 모습이다.

전생하기전부터 천재적인 두뇌와 심리술을 마스터찍고 있었으며 출신도 갑부의 아들 출신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유산상속의 문제로 가족들간의 다툼이 벌어지자, 자기몫만 챙긴채 유산을 받는것을 공식적으로 포기한뒤 본가를 떠나 방구석 니트가 된다.

니트로살아 니트로 죽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세계로 환생하게 되는것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고약하고 사람괴롭히는것을 제일 좋아하는 녀석인데다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심리술을 소유하고 있다.

이러한 능력과 본성을 십분발휘해서 최약체의 마왕부터 시작해 차곡차곡 권력과 부를 손에 넣어가고 있다.

작품을 보는 내내 이새끼가 생각하는거랑 행동하는 싸가지를 보면 어이없을 때도 있지만 그런점에 애들이 매도당하면서 굴복당하는 것을 보면 묘하게 재미를 느낄수있다.

심리술로 상대를 꼬드기거나 괴롭히는 전개가 많이 등장하기에 그만큼 몰입감도 엄청나며 점점 이 캐릭터에 빠져들고있는 자신을 볼수있다.

다만 이런 새디스트같은 본성때문에 주위에 모이는 애들도 하나같이 쓰레기에 변태들밖에 없다

 

현재 4권을 끝으로 7개월 동안 소식이 없다.

작중에서 욕설과, 더러운감이있는 성드립들이 많이 오가곤 하는데 아마 그것때문에 경고같은걸 먹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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